UNH - 미국 보험 대장주

여섯 번째로 소개할 주식은 유나이티드 헬스(UNH)이다. 상당히 유명한 기업이며, 시가총액도 매우 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건강에 관련된 보험주이다.

목차

뭐 하는 기업인가?

United는 미국 기업임을 상징하고, Healthcare는 건강관리를 의미한다.
헬스케어주 중에서도 보험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이다. 규모로 따졌을 때 미국에서 가장 큰 보험회사이다.

UNH 주식과 업계 2위 주식 비교

유나이티드 헬스, 티커 UNH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데이터는 모두 현재 기준이다.

    •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다우존스지수에도 포함된다.

    • 주가는 1월 17일 기준 458.08$로 마감했다.

    • 시총은 453.23B$이며, 미국 내에서 8위이다.
    • 배당 수익률은 1.36%이다.

    • PER은 22.90이다.

보험이라는 섹터 자체가 엄청 큰 시장이다 보니 다양한 경쟁업체들이 있다.
대부분 시가총액을 제외한 스펙이 비슷하며, 그중에서 점유율 다음 순위인 HUM를 경쟁업체로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HUM은 Humana라는 기업이며 둘 다 의료 보험에 종사한다. 시총은 62.09B$, 배당수익률은 0.64%, PER은 22.25로 상당히 비슷한 특성을 가진 주식이다.

UNH 주가 역사
휴매나
HUM 주가 역사

상장 년도가 유나이티드 헬스가 훨씬 전이다 보니 그래프가 좀 더 급격하게 성장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비슷한 기간을 놓고 보면 개형이 거의 비슷하다.
둘 다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 5년
UNH 최근 5년 주가
휴매나 5년
HUM 최근 5년 주가

최근 5년간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코로나 시기의 급락을 제외하면 꾸준히 우상향 했다.
수익률은 HUM이 +75.60%, UNH가 +99.33%로 둘 다 시장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UNH의 수익률이 20% 이상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주식시장에서 섹터의 1위 기업과 그 외의 경쟁기업을 비교하면 1위 기업이 시가총액이 더 크고 점유율이 높은 대신 위아래 움직임이 작은 경우가 많다.
2위 주식을 매수하는 이유 중에서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UNH가 수익률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당수익률도 UNH가 높다. 따라서 당연히 UNH가 더 매수하기 좋아 보인다. 

시장 점유율

정확한 시장 점유율 그래프는 찾지 못했지만, Medicare advantage 등록 비율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보험시장에 있는 기업들이 워낙 많다보니 1위인 UNH도 2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HUM은 18% 정도이다.

UNH 주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

UNH은 보험 섹터에 투자할 때 매수하기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보험은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지만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의료 수준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들이 걸릴 질병, 질환들을 대비하기 시작했고, 재정적인 부분을 충당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비해 국민건강보험이 미흡하기 때문에 UNH와 같은 사설 보험회사들의 비중이 훨씬 크다.
향후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이 많아질테고 새로운 질병들 또한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의료보험’이라는 시장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UNH 주식의 강점은 아래와 같다.

    • 상장 이후 상승세 꺾임 없이 꾸준히 성장.(22년 수익률 5.23%, 최근 5년 수익률 99.33%)

    • 무난한 배당 수익률(1.36%), 2010년부터 꾸준한 배당금 인상, 높은 배당성장률(13.79%)
    • 높은 시총(현재 8위), 의료보험 1위 기업

    • 의학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커질 수 밖에 없는 의료보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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